바람 센 날에만 보일러가 꺼지면, 지붕보다 먼저 볼 곳은 가스 냄새입니다. 강풍마다 점화가 멈추는 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잠잠한 낮에는 온수가 나오다가 골바람 저녁에만 꺼지면, 부품부터 열어야 할지 고르기 쉽지 않죠. 연통 이음을 손으로 밀어 넣었다가 배기가 실내로 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콜센터는 1544-4500이고, 화면 숫자는 사진으로 남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풍에만 멈추는 집을 위해 밸브, 화면, 땅에서의 확인 순서를 준비하였습니다. 에러 사진과 이음 상태를 통해 출동 전에 남길 말을 알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가스 냄새가 있으면 연통 점검 전에 중간밸브를 잠그고, 환기한 뒤 밖으로 나가 1544-4500이나 119에 알립니다.
냄새가 없고 바람 센 시간에만 꺼지면 에러 화면을 찍고, 지붕에 오르지 않은 채 땅에서 터미널이 가려졌는지만 봅니다.
빠져 있는 이음은 손으로 밀거나 테이프로 감지 마세요. 사용을 멈추고 설치 업체에 사진을 보입니다.
가스 냄새가 나면 연통보다 밸브입니다
코끝에 가스 기운이 있으면 바람 탓으로 넘기지 마세요. 중간밸브나 계량기 쪽 밸브를 잠급니다. 창을 엽니다. 불을 켜거나 끄지 않고, 콘센트도 뽑지 않습니다. 집 밖에서 공급사, 한국가스안전공사 1544-4500, 또는 119에 알립니다.
바람이 불어서 냄새가 밀려온 것처럼 느껴져도 순서는 같습니다. 연통을 보러 베란다에 나가 라이터를 켜지 마세요. 잠깐 났다가 사라진 냄새도 바로 다시 점화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냄새 구분의 첫 순서는 겨울 고장 순서와 같습니다. 여기서는 바람 많은 날만 따로 봅니다. 배관을 풀거나 호스를 갈아 끼우는 단계는 적지 않습니다.
밸브를 잠그고, 환기하고, 밖으로 나가 알리세요. 아래의 에러 사진과 터미널 확인은 냄새가 없을 때만 합니다.
잠잠한 날에는 잘 켜지나요
같은 주간에 바람이 약한 낮에는 난방과 온수가 되고, 바닷바람이나 골바람이 부는 저녁에만 점화가 멈추면 배기 쪽이 의심됩니다. 매일 같은 시각에 꺼지면 타이머나 설정일 수 있어, 바람과 시각을 메모에 같이 적으세요. "어제 9시, 풍향은 북서, 화면 숫자"처럼 한 줄이면 됩니다.
강제배기 기기는 배기가 나가지 못하거나 바람이 역으로 밀면 연소를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델마다 에러 번호가 달라서, 번호를 검색해 부품을 주문하지 마세요. 번호와 시각, 바람 유무만 사진으로 남깁니다. 코드 해석은 제조사 안내가 우선입니다.
잠잠한 날에도 같은 에러가 나면 바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음, 길이, 응축수, 급기 구멍을 설치 쪽이 봐야 합니다. 평소 배기 점검은 연통 점검의 눈으로 보는 범위만 따르세요.
지붕에 올라가지 마세요
터미널이 지붕이나 높은 외벽에 있으면, 강풍 속에 사다리를 기대지 마세요. 땅에서, 또는 안전한 베란다 안쪽에서 가림만 확인합니다. 빨래, 방충망에 붙은 비닐, 간판, 쌓인 눈이 출구를 막았는지를 봅니다. 눈과 고드름의 순서는 연통에 눈이 쌓였을 때에 있습니다. 앞을 가리는 물건의 간격은 연통 앞 간격을 보세요. 숫자를 맞추려고 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캡을 돌려 빼거나, 방조망을 가위로 자르지 마세요. 망은 새와 이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부품입니다. 막힌 것처럼 보여도 철사로 쑤시면 안으로 쓰레기가 들어갑니다. 사진만 찍고 손을 떼세요.
주거용 가스보일러 설치 기준의 이름은 KGS GC208입니다. 터미널을 다른 벽으로 옮기는 일은 그 기준과 모델 설명서를 설치 업체가 맞춥니다. 세대에서 연통 방향을 비틀어 바람 그늘을 만들지 마세요.
| 지금 상태 | 먼저 할 일 | 하지 말 일 |
|---|---|---|
| 가스 냄새 | 밸브 잠금, 환기, 실외에서 1544-4500 또는 119 | 스위치, 이음 밀기, 라이터 |
| 바람 센 때만 꺼짐, 냄새 없음 | 에러 사진, 시각과 바람 메모, 땅에서 가림 확인 | 지붕 등반, 캡 분해 |
| 이음이 빠져 보임 | 사용 중지, 사진, 설치 업체 | 손으로 재결합, 테이프 |
| 잠잠한 날에도 같은 에러 | 급기와 이음을 업체에 설명 | 코드만 보고 부품 주문 |
이음을 손으로 밀어 넣지 마세요
배기통이 본체에서 빠지거나 이음이 어긋나면, 바람이 없어도 배기가 실내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사고 설명에서도 배기통이 이탈하거나 끝이 실내 쪽에 있는 경우를 일산화탄소 사고로 짚습니다. 빠져 보인다고 장갑 끼고 밀어 넣으면, 맞물린 것처럼 보여도 밀봉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테이프를 두세 겹 감아 당장을 넘기는 일도 같은 위험입니다. 열이 반복되면 테이프가 다시 벌어집니다. 보일 때는 운전을 멈추고, 빠짐이 사진에 나오게 찍어 설치점이나 제조사에 보이세요. 실리콘을 직접 바르는 절차는 적지 않습니다.
콘덴싱과 일반은 응축수가 흐르는 방향이 달라, 기울기를 집에서 반대로 고치면 물이 잘못된 쪽으로 갑니다. 각도는 그 모델 설명서와 설치 기준을 따릅니다. 비 오는 날 이음에서 물이 떨어지면 연통에서 물이 떨어질 때를 같이 보세요. 바람 문제와 물 문제가 같은 사진에 있어도 손은 대지 않습니다.
에러 숫자만 검색하면
같은 숫자라도 제조사마다 뜻이 다릅니다. 검색 첫 줄의 기판 교체, 팬 교체를 당일 밤에 주문하면 바람막이만 필요한 집에 부품비가 붙습니다. 사진에는 숫자 전체, 전원 램프, 설정이 난방인지 온수인지가 나오게 하세요. 리셋 버튼을 몇 번 눌렀는지도 적습니다. 다섯 번 이상 반복해 켜 보지 마세요. 냄새가 없는데도 점화가 계속 실패하면 가스가 조금씩 나올 수 있습니다.
리셋 한 번 뒤에 바람이 약한 시간에는 켜지고, 강풍에만 다시 꺼지면 그 사실을 업체에 그대로 말하세요. "보일러가 고장 났다"보다 "북풍일 때만 이 숫자"가 출동 준비에 가깝습니다. 필터를 열어 청소하는 일은 설명서에 그림이 있을 때만, 냄새가 없을 때만 합니다. 그림이 없으면 뚜껑을 열지 마세요.
동절기 다른 확인은 겨울 점검에 평수와 증상을 적어 순서를 볼 수 있습니다. 강풍 항목이 없어도, 밸브와 에러 사진을 먼저 하는 흐름은 같습니다.
출동 전에 남길 세 줄
첫째 줄은 냄새 유무입니다. 있으면 이미 밸브를 잠그고 밖에서 전화한 상태여야 합니다. 둘째 줄은 에러 숫자와 그 시각, 바람이 셌는지입니다. 셋째 줄은 땅에서 본 터미널이 가려졌는지, 이음이 빠져 보이는지입니다. 세 줄이 없으면 출동이 와도 지붕부터 오르게 됩니다.
연식과 모델은 보일러 명판에서 읽습니다. 계량기 함 사진을 대신 보내지 마세요. 설치 업체에 "이음을 내가 밀어 두었다"고 숨기지 마세요. 그 사실이 밀봉 확인의 시작입니다.
하룻밤을 넘길 때는 전기 히터를 멀티탭에 여러 개 꽂아 보일러 전원과 나누지 마세요. 콘센트 과부하와 배기 문제는 별개입니다. 가스가 잠긴 상태에서는 보일러를 시험 운전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바람 불 때만 꺼지면 부품을 바꿔야 하나요?
바로 바꾸라는 뜻은 아닙니다. 냄새가 없으면 에러 사진과 바람 시각을 남기고, 땅에서 터미널 가림만 보세요. 잠잠한 날에도 같은 에러면 이음과 급기를 업체가 봐야 합니다.
빠져 있는 연통을 밀어서 꽂아도 되나요?
꽂지 마세요. 맞물려 보여도 배기가 샐 수 있습니다. 운전을 멈추고 사진을 찍어 설치 업체나 제조사에 보이세요. 테이프와 실리콘으로 당장을 메우지 않습니다.
신고 번호는 어디로 하나요?
가스 냄새가 있으면 집 밖에서 공급사, 한국가스안전공사 1544-4500, 또는 119입니다. 냄새 없이 바람 때에만 꺼지면 설치 업체에 에러 사진과 세 줄 메모를 먼저 전하세요.
출처
- 한국가스안전공사 | 가스안전콜센터 1544-4500, 배기통 이탈 주의
- 가스안전 (gas.go.kr) | 가스 누출 신고와 안내
- KGS 코드 안내 (사이버지사) | 주거용 가스보일러 설치 검사 기준 GC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