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통 끝에 빨래 건조대나 가림막을 붙여도 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람이 들이치면 가리고 싶지만, 배기가 퍼질 공간이 없으면 창으로 돌아올 수 있어 거리만 보고 안심하기 쉽지 않죠. 한국가스안전공사 설치기준은 터미널 앞 15센티미터 안에 장애물이 없게 하고, 배기가 실내로 들어올 수 있는 개구부와는 60센티미터를 둡니다. 방향마다 숫자가 달라 한 줄만 외우면 빠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통 앞이 답답해 보이는 집을 위해 재는 위치와 치울 물건을 표로 준비하였습니다.
이 거리를 통해 우리 집 연통 앞을 어떻게 비울지 알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가스 냄새가 나면 거리를 재기 전에 밸브를 잠그고, 환기하고, 밖으로 나와 신고하세요.
KGS GC208에서 터미널 전방 장애물은 15센티미터, 실내로 들어갈 수 있는 개구부는 60센티미터, 위 구조물은 25센티미터입니다.
건조대, 가림막, 에어컨 실외기가 그 안에 있으면 치우세요. 지붕에 올라 눈을 치우지는 마세요.
가스 냄새가 나면 거리 재기 전에
코끝에 가스 기운이 있으면 줄자를 대지 마세요. 중간밸브나 계량기 쪽 밸브를 잠급니다. 창문을 엽니다. 스위치와 콘센트는 만지지 않습니다. 집 밖에서 공급사나 119에 알립니다.
냄새가 잠깐 사라졌다고 연통 앞을 정리하러 다시 들어가지 마세요. 환기된 뒤에 공급사나 자격 있는 업체가 보라고 할 때까지 기기를 켜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순서는 겨울 고장 대처와 같고, 겹치는 상황은 동절기 비상 체크에서 냄새를 먼저 고르면 됩니다.
냄새가 없을 때만 아래 거리를 눈으로 확인하세요. 연통을 풀거나 방향을 돌리는 일은 세대가 하지 않습니다. 가스 배관을 직접 연결하지 마세요.
터미널 앞 15센티가 막히면
한국가스안전공사 KGS GC208의 단독 밀폐 강제급배기 설치 기준은 터미널 전방 15센티미터 안에 장애물이 없게 합니다. 가림막 판, 빨래, 택배 상자, 화분이 그 안에 들어가면 배기가 판에 부딪혀 옆으로 샙니다. 15센티미터는 약 한 뼘보다 조금 짧은 거리입니다. 손바닥을 세로로 대어 눈대중만 하지 말고, 줄자가 있으면 전면 끝까지 재세요.
터미널은 바닥이나 지면에서 15센티미터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는 칸도 있습니다. 눈이 쌓이는 높이와 겹치면 구멍이 막힙니다. 눈 자체는 지붕에 올라 치우지 마세요. 그 순서는 연통에 눈이 쌓였을 때에 있습니다.
위쪽에 처마나 선반이 있으면 터미널과 그 구조물 사이는 25센티미터 이상이라는 칸이 따로 있어요. 앞 15센티미터만 비워도 위가 막혀 있으면 같은 기준을 통과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코드 원문은 KGS GC208에서 확인하세요. 개정일이 바뀌면 숫자가 움직일 수 있으니, 시공 전에 최신 코드를 한 번 더 보세요.
창문과 베란다 문은 60센티입니다
터미널 끝에서 60센티미터 안에, 배기가 실내로 들어올 수 있는 구멍이 없게 하라는 칸이 있습니다. 방, 거실, 사람이 머무는 곳, 욕실, 샤워실, 베란다처럼 환기가 약하면 배기가 찼을 때 위험한 곳이 그 설명에 들어갑니다. 창을 조금 기울여 열어 두는 집도 그 틈이 열리는 곳인지 시공사에 물어보세요.
2017년 8월 24일 이전에 설치된 기기를 배기 방식과 위치를 그대로 두고 바꾸면 당시 기준이 남는 경우가 있다는 해석이 현장에 있습니다. 베란다를 실내로 보는지가 그때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 집이 그 경과에 해당하는지는 설치 시기와 관리실 도면으로 확인하세요. 인터넷의 한 줄로 60센티미터를 빼먹지 마세요.
좌우의 다른 터미널과는 30센티미터, 위아래의 다른 터미널과도 30센티미터 이상이라는 칸이 있습니다. 옆집 연통과 우리 연통이 붙어 있으면 사진을 찍어 시공사에 보이세요. 공동 연도인 구축은 공동연도와 자연배기에서 강제배기가 먼저입니다.
건조대와 가림막을 세운 집
바람이 보일러실로 들어오면 합판 가림막을 연통 앞에 세우는 집이 있습니다. 판이 전방 15센티미터 안에 있으면 치우거나, 판을 터미널보다 옆으로 빼세요. 미관용 커버에 구멍이 있어도, 구멍이 배기구를 반만 가리면 장애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제조사 시공지침에 커버 허용이 없으면 달지 마세요.
빨래 건조대는 바람이 부는 날 천이 배기구로 붙습니다. 평소에는 60센티미터 밖에 있어도, 천이 날리면 15센티미터 안으로 들어옵니다. 연통 바로 옆 고리는 다른 벽으로 옮기세요. 에어컨 실외기 바람도 배기를 실내 쪽으로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실외기와 터미널의 방향이 마주 보면 사진을 남기세요.
새, 쥐가 들어가는 구멍은 지름 16밀리미터 이상인 물체가 통과하지 못하는 방조망을 둔다는 칸이 있습니다. 망이 페인트로 막혀 있으면 배기도 막힙니다. 망을 세대가 뜯어내지 말고, 막힌 사진만 업체에 보내세요. 연통 점검의 다른 항목은 연통 점검에 있습니다.
눈, 낙엽, 새집은 보이는 위치에서 사진만 찍으세요. 사다리 작업과 연통 분해는 자격 있는 업체 일입니다. 냄새가 나면 그 전에 밸브를 잠그세요.
계량기와 배기통 사이도 봅니다
도시가스 사용시설 기준에서는 단열하지 않은 굴뚝과 가스계량기 사이를 30센티미터 이상 두라는 칸이 있습니다. 밀폐형 강제급배기의 이중 배기통은 단열된 굴뚝으로 보아 빼 주는 예외가 적혀 있습니다. 우리 집이 그 예외인지는 배기통이 이중인지 사진으로 보여 주고 확인하세요. 예외를 스스로 적용해 계량기를 옮기지 마세요.
배관 이음부와 단열하지 않은 굴뚝은 15센티미터 이상이라는 칸도 있습니다. 용접 이음은 빠진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음이 용접인지 나사인지 세대가 판단해 배관을 돌리지 마세요. 숫자만 적고 업체에 보이면 됩니다.
보일러 몸체 앞을 신발장으로 막으면 점검 간격이 사라집니다. KGS GC208은 조작과 점검에 필요한 간격을 두라고 하고, 가연성 물질을 두는 장소가 아니어야 한다고 적습니다. 센티미터는 제조사 시공지침을 따르라는 칸이 있습니다. 페인트, 부탄, 시너는 보일러실 밖으로 빼세요.
| 재는 위치 | 기준에 적힌 거리 | 집에 있으면 빼는 것 |
|---|---|---|
| 터미널 전방 | 15센티미터 이내 장애물 없음 | 가림막, 상자, 화분 |
| 실내 개구부 | 60센티미터 | 가까운 창, 베란다 문 |
| 위 구조물 | 25센티미터 | 선반, 낮은 처마 |
| 다른 터미널 | 좌우와 위아래 30센티미터 | 붙어 있는 옆집 연통은 사진 |
| 지면에서 높이 | 15센티미터보다 위 | 눈 높이와 겹치면 사진만 |
오늘 연통 앞 사진만 찍어 두세요
냄새가 없으면 터미널이 보이게 한 장, 가장 가까운 창이 같이 보이게 한 장을 찍으세요. 줄자가 있으면 전방과 창까지 숫자만 적으세요. 15센티미터 안이면 물건을 치우고, 60센티미터 안인 창은 시공사에 경과 조치가 되는지 물어보세요. 지붕 위 사진은 땅에서 찍히지 않으면 비워 두세요.
가림막을 이번 주에 치울 수 없으면, 가동 시간을 줄이고 보일러실 창을 고정하지 마세요. 창을 완전히 막아 급기가 없으면 다른 문제가 납니다. 급기 이야기는 보일러실 환기를 같이 보세요.
오늘 할 일은 연통 앞을 비우고 사진을 남기는 것입니다. 냄새가 나면 사진을 멈추고 밸브를 잠그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가림막을 15센티미터 밖에 두면 되나요?
전방 장애물 15센티미터는 한 줄입니다. 개구부는 60센티미터, 위 구조물은 25센티미터처럼 방향마다 숫자가 다릅니다. 앞만 비웠다고 창까지 통과하는 것은 아닙니다.
눈이 연통을 막으면 어떻게 하나요?
지붕에 올라가지 마세요. 냄새부터 확인하고, 없으면 눈과 연통의 순서를 따르세요. 열을 가해 녹이지 마세요.
건조대를 옆에 세워도 되나요?
터미널 전방 15센티미터와 개구부 60센티미터 안에 천이 들어가면 빼 주세요. 바람이 천을 배기구 쪽으로 미는 날이 있습니다. 고리를 다른 벽으로 옮기세요.
출처
- KGS Code GC208 | 주거용 가스보일러 설치 기준 | 터미널 이격
- 한국가스안전공사 | 가스 안전 안내
- 가스안전 포털 | 가스 안전 신고와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