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품질보증 기간에 대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사님은 1년이 지났다고 하고, 예전에 본 안내문은 3년이라고 되어 있으면 어느 종이를 꺼내야 할지도 쉽지 않죠. 서랍에 보증서가 없는 집은 구입일과 제조월만으로 무상인지 유상인지 가르기도 어렵고, 기판이 단종됐다는 말까지 겹치면 출장비가 먼저 걱정되고, 배관 공사비까지 같은 기간인지도 종이마다 달라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보증서 사진을 못 찾는 분을 위해 가스보일러 3년, 부품 8년, 인도일부터 세는 법을 준비하였습니다. 이 구분을 통해 출장 전에 확인할 정보를 알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품질보증서에 적힌 기간이 출발입니다. 그 기간이 품목 기준보다 짧으면 기준이 올라오고, 길면 그 종이를 따릅니다.
린나이 서비스 안내는 가스보일러 본체를 3년, 부품보유를 8년으로 적고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따른다고 밝힙니다. 보도마다 2년으로 적힌 곳도 있습니다.
영수증이 없으면 제조일에서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세는 안내가 있습니다. 구입일이 확인되면 구입일 또는 인도일입니다.
기사 말보다 품질보증서 숫자가 앞섭니다
출장 기사님이 무상 기간이 끝났다고 말하면, 그 문장만으로 수리비를 확정하지 마세요. 소비자기본법 시행령의 일반 기준은 사업자가 품질보증서에 적어 준 기간을 먼저 봅니다. 그 기간이 품목별 소비자분쟁해결기준보다 짧으면, 짧은 쪽을 버리고 기준 기간을 적용합니다. 반대로 보증서가 기준보다 길면 긴 쪽이 남습니다.
홈페이지에만 3년이라고 적혀 있고 보증서에는 빈칸인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분쟁 조정 사례에서는 홈페이지에 공지한 기간도 품질보증 기간으로 본 적이 있습니다. 구두로만 1년이라고 한 말은 종이보다 약합니다. 전화를 끊기 전에 보증서, 영수증, 홈페이지 안내 중 무엇이 있는지 세 칸으로 적어 두세요.
질문 목록은 보증기간과 A/S에 물을 것과 겹칩니다. 이번 글은 기간의 기산점과, 종이가 없을 때 어디로 밀리는지에 초점을 둡니다.
가스보일러 3년과 부품 8년이 같이 나오는 이유
린나이 서비스 기준표는 가스보일러 제품보증을 3년, 부품보유를 8년으로 적습니다. 같은 표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따른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본체와 배관 공사는 칸이 다릅니다. 안내문에는 보일러 본체가 3년이고, 배관과 급배기 설치는 시공자 보증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기기 안의 기판 고장과, 연통을 새로 깐 인건비를 한 문장으로 묶지 마세요.
2022년 소비자 보도에는 보일러 품질보증을 2년, 부품보유를 8년으로 적은 문장도 있습니다. 3년과 2년이 같이 돌면 집의 종이가 이깁니다. 종이가 없고 홈페이지도 없으면, 품목 기준이 비어 있을 때의 일반 원칙은 품질보증 1년입니다. 가스보일러처럼 표가 있는 품목은 그 표로 가고, 표가 애매하면 1372에 모델명을 읽고 묻습니다.
식당, 사우나, 기숙사처럼 영업에 가깝게 쓰면 보증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제조사 안내도 있습니다. 주택 한 대 기준으로 3년을 외운 뒤, 업소에 그대로 대입하지 마세요.
영수증이 없을 때는 제조월에서 6개월
구입일이 확인되면 그 날부터 셉니다. 계약일과 인도일이 다르면 인도일입니다. 보일러는 주문일과 설치일이 어긋나는 일이 많아서, 설치일이 인도일에 가깝습니다. 교환을 받았다면 교환받은 날부터 다시 셉니다.
품질보증서와 영수증이 둘 다 없고 구입일을 확인할 수 없으면, 린나이 안내는 제조일 또는 수입통관일부터 6개월이 지난 날부터 보증을 기산합니다. 명판의 제조월만 보이면 그 달의 말일을 제조일로 보는 부품보유 기산 문구가 가전 안내에도 자주 있습니다. 명판 사진 찍는 법은 견적용 명판 사진과 같습니다. 이번엔 견적 대신 제조월을 읽습니다.
예를 들면 제조 표시가 2024년 3월이고 영수증이 없습니다. 6개월을 더하면 2024년 9월이 기산 후보입니다. 여기에 3년을 더하면 2027년 9월이 본체 보증의 끝 후보입니다. 설치 영수증이 2024년 11월로 나오면, 6개월 규칙은 버리고 2024년 11월부터 다시 셉니다. 후보를 두 줄로 적어 기사님께 보여주는 편이 한 줄 기억보다 낫습니다.
부품이 단종됐다는 말을 들으면
설치한 지 3년인데 기판이 없다고 하면, 품질보증 기간 안인지와 부품보유 8년 안인지를 따로 적습니다. 보증 기간 안에 정상 사용 중 하자가 났고 부품이 없으면, 교환이나 구입가 환급을 논의하는 쪽이 분쟁 기준의 뼈대입니다. 기간이 지난 뒤 부품보유 안에 부품이 없으면, 감가한 잔액에 구입가의 일부를 더해 돌려받는 권고가 기사와 고시에 나옵니다.
비율은 글마다 다릅니다. 2011년 공정위 개정 소식은 잔존가치에 구입가의 5%를 더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적었습니다. 이후 보일러 분쟁 기사에는 구입가의 10%를 더하는 문장도 있습니다. 5와 10 중 하나를 집에서 확정하지 마세요. 설치일, 구입가, 고장 증상, 단종이라는 말을 적은 뒤 한국소비자원 1372에 묻는 편이 짧습니다.
부품 대기가 긴 경우의 현장 감각은 A/S 부품을 기다리는 시간에 있습니다. 수리를 포기하고 교체 총액을 보려면 교체 비용 총액의 21~35평 160~240만 원 구간과 나란히 두세요. 보증이 살아 있는데 160만 원 견적부터 고르면, 환급 가능성이 견적서 뒤에 숨습니다.
배관 공사비는 본체 3년에 넣지 않습니다
본체가 3년이어도 철거비, 연도, 응축수 배수는 시공 업체 약관인 경우가 많습니다. 견적서에 설치 무상 1년이라고 적혀 있으면 그 1년이 배관 쪽 출발입니다. 본체 보증서의 3년으로 배관 누수를 덮으려 하면 두 업체가 서로를 가리킵니다.
시공자 상호, 전화번호, 설치일이 적힌 스티커가 본체 옆면에 붙어 있는지 보세요. 스티커가 떨어졌으면 시공 표지를 잃었을 때의 순서로 영수증을 찾습니다. 오늘 할 일은 본체를 분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이와 명판을 같은 폴더에 넣는 것입니다.
출장 전에 남길 사진 네 장
첫째, 품질보증서의 기간이 보이는 면. 둘째, 설치 또는 구입 영수증의 날짜. 셋째, 명판의 제조월과 모델. 넷째, 본체가 선 자리의 시공 스티커. 넷 중 없는 칸은 빈칸으로 남겨 두세요. 빈칸이 구입일이면 6개월 규칙을 후보로 적고, 빈칸이 시공 스티커면 배관 보증은 별도라고 적습니다.
연식만으로 바꾸라는 말은 수명과 교체 신호에서 이미 약합니다. 보증이 남은 기판 고장은 교체 신호라기보다 수리 청구 서류에 가깝습니다. 가스 냄새가 나면 이 계산을 멈추고 밸브를 잠근 뒤 밖으로 나가 알리세요.
| 가지고 있는 종이 | 기간을 어디서 세나 | 집에 적을 숫자 |
|---|---|---|
| 품질보증서가 있고 기간이 적힘 | 그 기간. 품목 기준보다 짧으면 기준 | 보증서의 연 수와 설치일 |
| 영수증만 있음 | 구입일. 인도일이 다르면 인도일 | 설치일과 제조사 안내의 3년 |
| 명판의 제조월만 있음 | 제조일에서 6개월 뒤가 후보 | 제조월, 플러스 6개월, 플러스 3년 |
| 부품이 없다고 들음 | 보증 기간과 부품 8년을 분리 | 구입가, 증상, 1372 상담 메모 |
한국소비자원 1372는 전국 소비자 상담 번호입니다. 모델명, 설치일, 구입가, 단종이라고 한 문장을 적어 두고 읽으면 상담이 짧아집니다. 배관을 풀라는 안내는 나오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스보일러 무상 기간은 늘 3년인가요?
아닙니다. 품질보증서나 제조사 공지가 더 길면 그 기간입니다. 린나이 안내는 본체를 3년, 부품보유를 8년으로 적고, 어떤 보도는 2년으로 적습니다. 종이가 기준보다 짧을 때만 품목 기준이 올라옵니다.
영수증을 버렸으면 보증이 사라지나요?
사라진다기보다 기산일이 밀립니다. 구입일을 확인할 수 없으면 제조일 또는 수입통관일부터 6개월이 지난 날을 후보로 보는 제조사 안내가 있습니다. 명판의 제조월 사진을 남기세요.
설치한 지 4년인데 부품이 없으면 전액 환급인가요?
전액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품질보증 기간이 지난 뒤 부품보유 안에 부품이 없는 경우는 감가한 잔액에 구입가의 일부를 더하는 권고가 흔합니다. 5%인지 10%인지는 1372에 설치일과 구입가를 들고 확인하세요.
출처
-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별표, 일반적 소비자분쟁해결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고시 |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 린나이 서비스 정책, 가스보일러 3년 부품 8년 | 제조사 안내
- 한국소비자원 | 상담 1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