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절감

온도조절기가 햇볕 받는 벽에 있으면 | 바닥은 찬데 난방이 꺼져요

온도조절기를 어디에 다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설정은 22도인데 바닥이 차면, 용량이 부족한 건지 해가 드는 벽 때문인지 가리기가 쉽지 않죠. 서쪽 창 옆 조절기는 오후만 되면 표면이 미지근해지고, 방 한가운데 의자에 앉은 느낌과 온도가 달라집니다. 커튼을 쳐도 빛 한 줄이 센서에 닿으면 같은 일이 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난방이 일찍 꺼지는 집을 위해, 직사광과 높이 1.2미터, 창에서 30센티미터를 나누는 확인을 준비하였습니다.

오후 3시의 서쪽 벽과 종이로 빛을 가리는 반나절 비교를 통해, 조절기 위치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조절기가 읽는 것은 방 한가운데가 아니라 자기 앞의 공기입니다. 직사광이면 표면이 따뜻해져 바닥이 찬데도 난방이 쉽니다.

제품 그림이 바닥에서 1.2미터에서 1.5미터를 가리키면 그 높이를 따릅니다. 창에서 30센티미터 안쪽과 주방 화구 옆은 피합니다.

선을 뽑거나 벽을 뚫는 일은 설치점에 맡기세요. 오늘은 해가 드는 시간에 종이로 빛만 가려 반나절을 비교합니다.

설정은 22도인데 바닥이 왜 찬가요

조절기가 방 전체를 재지 않기 때문입니다. 벽에 붙은 센서는 자기 표면과 바로 앞 공기만 읽습니다. 설정이 22도여도, 해가 닿아 표면이 따뜻하면 기기는 이미 방 온도가 충분하다고 보고 불을 끊습니다. 바닥 배관은 그 사이에 식죠.

손으로 조절기 플라스틱을 대 보세요. 방 한가운데 공기보다 미지근하면, 표시는 22도인데 센서는 24도나 26도처럼 반응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실험실 숫자는 아니고, 우리 집 벽이 뜨거운지 확인하는 감각입니다. 오후마다 바닥만 찬 집이 이 패턴인 경우가 많습니다.

용량이 작아서 추운 집과 증상이 겹칩니다. 차이는 시간대입니다. 해 없는 아침에도 계속 차면 호수와 방 밸브를 보고, 오후 3시 전후에만 꺼지면 조절기 위치를 먼저 의심하세요. 호수는 용량 가이드에 평수를 넣어 보고, 방마다 온도가 다른 집은 방별 난방 차이를 같이 여세요.

오늘 반나절만 비교해 보세요

해가 드는 시각에 도화지나 두꺼운 종이로 조절기 앞의 직사광만 가립니다. 천으로 기기를 씌우지 마세요. 두 시간 뒤 바닥이 덜 찬지 발등으로 비교합니다. 덜 차면 위치 문제가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해가 드는 서쪽 벽의 오후 3시

서쪽 창은 오후 3시 전후에 빛이 깊게 들어옵니다. 그 시각에만 보일러가 쉬고, 저녁 6시 넘어 다시 붙는 집이 있습니다. 아침 동쪽 창은 출근 전에 같은 일을 만듭니다. 하루 종일 추운 집과 시간표가 다릅니다.

커튼을 쳐도 빛 한 줄이 센서 구멍을 지나면 같은 꺼짐이 납니다. 블라인드 틈, 유리에 반사된 빛, 마루에서 튀어 오른 빛도 플라스틱을 데웁니다. 그림자가 기기 전체를 덮는지 그 시각에 한 번 서 보세요.

남향 거실 한가운데 벽은 비교적 덜합니다. 그래도 낮은 겨울 해가 깊숙이 들어오면 정오에 꺼질 수 있습니다. 요일을 가리지 않고 맑은 날만 그렇다면 날씨 기록을 메모해 기사에게 보이세요. 흐린 날과 맑은 날 각 한 번씩이면 충분합니다.

햇볕이 드는 벽의 온도조절기와 그늘이 나은 위치 비교
자체 인포그래픽 | 직사광과 창에서 30센티미터

높이 1.2미터, 창에서 30센티미터

제품 설치 그림이 바닥에서 1.2미터에서 1.5미터를 가리키면 그 높이를 따릅니다. 그림이 없으면, 성인 어깨보다 낮고 어린이 손이 바로 닿는 콘센트보다는 위를 눈여겨보세요. 너무 높으면 천장 쪽 더운 공기를 읽고, 너무 낮으면 현관에서 들어오는 찬 바람에 난방이 길게 돕니다.

창틀에서 30센티미터 안쪽은 유리 냉기와 직사광을 같이 받습니다. 겨울 새벽에 유리가 차가우면 센서만 낮게 읽어 방이 더워지고, 낮에는 반대로 일찍 꺼집니다. 주방 화구, 전자레인지, 냉장고 열기 옆도 같은 오차를 만듭니다. 텔레비전 뒤의 열도 빼 두세요.

외출과 취침 설정은 위치가 맞은 다음에 조절하는 편이 낫습니다. 위치가 틀어진 채로 2도만 내리면, 바닥은 더 차가워지고 가스는 기대만큼 안 줄어듭니다. 취침 온도는 잘 때 설정을, 1도 차이의 연료 감각은 설정 1도를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에너지공단 절약 안내에는 겨울 실내를 20도 안팎으로 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집집의 바닥 온도와 같은 숫자는 아닙니다.

조절기 자리센서가 읽는 것방에 생기는 일
서쪽 창 바로 옆, 오후데워진 표면바닥이 찬데 난방이 쉼
유리에서 30센티 안, 새벽찬 유리 공기방이 더워져도 계속 가동
주방 화구, 가전 열기 옆조리 열식사 시간에 꺼짐
현관 찬바람 높이문 열 때의 냉기짧게 자주 켜짐
그늘, 1.2~1.5미터생활하는 공기와 가까움설정과 바닥의 간격이 줄어듦

이불로 덮으면 반대로 안 꺼져요

추워서 조절기에 이불을 씌우거나 코트 뒤에 가리면, 방 공기가 아니라 천 안쪽을 읽습니다. 천이 해에 따뜻하면 더 일찍 꺼집니다. 천이 차갑게 식어 있으면 방이 더워져도 불이 계속 붙습니다. 종이로 빛만 가리는 시험과, 기기를 천으로 감싸는 일은 다릅니다.

자물쇠 아이콘이 켜져 온도가 안 올라가는 조절기도 있습니다. 아이가 숫자를 올려 방이 더워진 뒤에 잠긴 경우가 많습니다. 설명서의 잠금 해제만 따라 하고, 선을 뽑았다 꽂지 마세요.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조합은 모델마다 다릅니다. 아무 글의 세 버튼 순서를 우리 집에 그대로 넣지 않습니다.

표시창이 꺼져 있으면 위치보다 전원과 배터리를 먼저 봅니다. 건전지 조절기는 겨울에 전압이 떨어져 통신이 끊기기도 합니다. 화면 증상은 온도조절기 점검에 모아 두었습니다. 위치를 의심하기 전에 화면이 살아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선을 뽑아 이사하지 마세요

조절기 선은 낮은 전압인 제품이 많지만, 벽 속을 임의로 늘리다가 단자가 풀리면 난방을 통째로 잃습니다. 위치를 옮기는 타공과 배선은 설치점에 맡기세요. 오늘은 빛 가리개 시험까지만 합니다.

자리를 당장 못 옮길 때

이사를 앞두었거나 벽지 공사가 아니면, 이번 주에 벽을 뚫을 필요는 없습니다. 해가 드는 두 시간만 종이로 빛을 막고, 저녁에는 치우세요. 종이를 테이프로 센서 구멍까지 막으면 숨구멍이 막혀 또 다른 오차가 납니다. 빛만 가리고 공기는 통하게 둡니다.

가구로 가릴 때는 조절기 앞에 10센티미터 이상 빈 공간이 있는지 보세요. 소파 등받이가 바짝 붙으면 사람 쪽 공기가 도달하지 않습니다. 책장 옆면도 같습니다.

바닥은 따뜻한 데 공기는 추운 집은 조절기 위치와 다른 이야기입니다. 바닥 마감과 공기 온도가 따로 노는 경우는 바닥은 뜨거운데 공기는 찰 때를 보세요. 두 증상이 하루에 같이 나오면 메모에 시간대를 나눠 적습니다.

기사에게 넘길 메모는 시각 두 칸입니다

오늘 남길 메모는 짧습니다. 맑은 날 오후 3시에 바닥이 찬지, 흐린 날 같은 시각에는 어떤지. 조절기 높이를 줄자로 재어 1.1미터인지 1.5미터인지도 적으세요. 창까지의 거리가 한 뼘이면 30센티미터가 안 되는 자리입니다.

이사나 교체 견적에 이 메모를 붙이면, 기기를 바꾸기 전에 조절기 이설이 견적에 올라옵니다. 이설비가 빠지면 새 보일러도 같은 벽에 붙어 같은 오후가 반복됩니다. 가스 배관을 세대가 옮기는 일은 없고, 조절기 선도 같은 이유로 설치점에 남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종이를 가렸더니 바닥이 따뜻해졌습니다. 계속 붙여 두나요?

시험으로는 충분합니다. 종일 붙여 센서 구멍을 막지는 마세요. 자리를 그늘로 옮기는 견적을 받는 편이 낫고, 옮기기 전에는 해가 드는 시간만 빛만 가립니다.

바닥 센서가 따로 있는 조절기도 햇볕의 영향을 받나요?

바닥 온도를 읽는 모델은 벽의 직사광 영향이 작습니다. 설명서에 실내 공기라고 되어 있으면 벽 위치가 그대로 작동에 들어갑니다. 모델명을 확인하고 구분하세요.

22도가 너무 낮은 건가요?

숫자 하나로 춥다 덥다를 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22도라도 센서가 해를 보면 바닥은 더 빨리 식습니다. 위치를 본 뒤에 1도씩 올려 발등 감각을 비교해 보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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