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교체

낡은 보일러 버리는 법 | 철거 견적과 폐기 스티커

쓰던 보일러를 현관에 내려놓기 전에, 철거가 견적에 들어 있는지부터 보는 편이 낫습니다. 버릴 자리를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업체가 가져가는 줄 알고 스티커 없이 내놓으면, 수거가 거절되어 교체 당일을 정리하기 쉽지 않죠. 기름 탱크가 있으면 본체와 수수료 줄이 달라지고, 구청마다 금액도 다릅니다. 김제시 안내의 1만 원을 전국 가격으로 외우면 어긋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철거물을 두시는 분들을 위해 업체 반출과 대형폐기물 신고를 나눈 표를 준비하였습니다. 조례 수수료와 견적 칸을 통해 길에 그냥 두지 않는 순서를 알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교체 견적에 철거와 폐기가 들어 있으면 당일 반출이 그 줄입니다. 21~35평 총액 160~240만 원은 철거를 포함한 구간으로 먼저 봅니다.

이미 떼어 낸 본체를 길에 둘 때는 지자체 대형생활폐기물 신고와 수수료가 필요합니다. 금액은 조례마다 다릅니다.

김제시 안내 페이지에는 2020년 10월 기준으로 폐보일러 1만 원이 적혀 있습니다. 기름통은 크기별 다른 줄입니다. 가스 배관은 집에서 자르지 않습니다.

보일러 철거를 견적 반출, 대형폐기물 스티커, 기름통 별도 줄로 나눈 그림
자체 인포그래픽. 1만 원은 김제시 안내(2020년 10월 기준 표기)의 폐보일러 수수료입니다.

견적에 철거가 들어 있나요

검색에 나온 기기값만 보면 철거가 빠져 있습니다. 21~35평을 고효율로 바꿀 때 이 사이트에서 먼저 보는 구간은 기기와 설치, 철거를 합쳐 160~240만 원입니다. "철거 포함"이라는 한 줄이 실제로 반출까지인지, 벽에서 내린 뒤 현관에 두는 것인지를 물어보세요.

포함이라면 교체 당일 업체가 가져가는 것이 그 돈입니다. 스티커를 따로 살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함이 아니면 내림 인건비와 폐기 수수료가 뒤에 붙습니다. 견적 두 장을 총액만 비교하면 이 줄에서 갈립니다. 항목을 맞추는 법은 견적 비교에 있습니다.

당일 입회 때 옛 기기가 차에 실리는지 눈으로 확인하세요. 실리지 않고 계단에 남으면, 포함이라고 들은 말과 다릅니다. 설치 날 체크는 설치 당일과 같이 보세요.

길에 내놓으면 스티커가 필요합니다

대형생활폐기물은 종량제 봉투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지자체가 조례로 품목과 수수료를 정하고, 신고필증이나 같은 내용의 스티커를 붙인 뒤 지정 장소에 둡니다. 스티커 없이 내놓은 보일러는 수거차가 두고 가는 일이 많습니다. 그 사이 복도에 있으면 통행과 아래층 누수 민원이 됩니다.

신청은 구청이나 시청 누리집, 동 주민센터, 수집 대행 전화로 합니다. 당일 신청 당일 수거가 안 되는 자치구가 있습니다. 교체일이 금요일이면 그 전주에 배출일을 잡아 두세요. 공동주택은 관리실이 정한 자리가 있고, 세대 현관 앞이 금지인 단지도 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텔레비전, 에어컨은 무상 방문 수거 안내가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벽걸이 가스보일러를 그 목록과 같은 줄로 보지 마세요. 보일러는 대형폐기물 수수료표에 따로 있거나, 유사 품목으로 매기는 곳이 많습니다. 서울이라도 자치구 표가 우선입니다.

경로언제 쓰나돈
설치 견적의 철거와 폐기교체 당일 업체가 반출총액 구간에 넣는 줄. 빠지면 별도
대형생활폐기물 신고이미 내려 놓은 본체를 배출조례 수수료. 지역마다 다름
김제시 안내의 폐보일러그 시 조례 표를 볼 때1만 원(페이지에 2020년 10월 기준)
기름통기름 보일러를 치울 때본체와 다른 품목. 크기별 수수료

수수료는 조례마다 다릅니다

김제시 대형폐기물 안내에는 2020년 10월 기준이라고 적힌 표에 폐보일러 1만 원이 있습니다. 같은 표에서 기름통은 대형 8천 원, 중형 5천 원, 소형 3천 원으로 나뉩니다. 이 금액을 서울 구청 창구에 가져가면 안 맞습니다. 조례가 다르고, 이후 개정됐을 수 있습니다.

우리 구 누리집에서 "대형생활폐기물"과 "보일러"를 검색하세요. 품목이 없으면 유사 품목으로 매긴다는 문구가 있는지 보고, 전화로 품목명을 받아 적습니다. "기타 4천 원"처럼 애매한 칸에 넣기 전에, 폐보일러로 접수되는지 확인하세요. 무게를 속이면 수거가 거절됩니다.

환경부 누리집은 폐기물 제도의 창구이고, 세대가 낼 수수료 액수는 지방자치단체 조례입니다. 전국 단일가처럼 1만 원을 견적에서 빼거나 더하지 마세요. 철거가 견적에 있으면 그 1만 원 예시를 또 더하면 이중입니다.

고철상으로 가져가기 전에

가스 배관이 연결된 본체를 고철로 팔려고 너트를 풀지 마세요. 잔가스와 배기통이 같이 움직입니다. 철거는 가스 시공 자격이 있는 쪽이 하고, 폐기물 스티커는 이미 분리된 뒤의 이야기입니다.

기름 탱크는 본체와 다른 줄입니다

기름 보일러를 가스로 바꾸면 본체 말고 탱크, 송유관, 남은 등유가 남습니다. 김제시 표만 봐도 폐보일러 1만 원과 기름통 3천~8천 원이 다른 줄입니다. 다른 시는 탱크를 위험물이나 잔유 처리로 더 받는 곳도 있습니다. 견적에 "탱크 철거"가 없는지 보세요.

남은 등유를 하수구에 버리거나, 마당에 쏟지 마세요. 양을 사진으로 남기고 전환 공사 범위에 넣으세요. 공사비가 기기 값 밖으로 벌어지는 이유는 기름에서 가스로에 50~120만 원 구간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폐기 스티커 1만 원 예시와 이 공사비를 같은 칸에 두지 마세요.

도시가스 벽걸이만 바꾸는 집은 탱크 줄이 없습니다. 베란다의 빈 플라스틱 통을 기름 탱크로 오인하지 말고, 금속 탱크와 배관이 있는지 사진을 견적 전에 보내세요.

임대 집은 계약서의 철거 줄

보일러가 집주인의 시설이면, 세입자가 단독으로 철거 업체를 부르기 어렵습니다. 계약서나 특약에 교체 주체와 원상복구가 적혀 있으면 그 문장이 먼저입니다. 적혀 있지 않으면 구두로 "가져가도 된다"를 듣고 문자로 남기세요. 수리비 부담을 나누는 이야기는 세입자 수리비와 닿지만, 폐기물 스티커의 명의는 배출하는 사람 기준으로 접수되는 구가 많습니다.

관리비가 있는 단지는 관리실이 대형폐기물 접수를 대행하기도 합니다. 세대가 구청에 내고, 관리실이 또 받으면 수수료가 두 번입니다. 한 곳만 접수하세요.

명판의 제조 연도는 폐기 전에 찍어 두세요. 나중에 보증이나 보험 문의가 나와도 기기가 없으면 사진밖에 남지 않습니다. 찍는 항목은 명판 사진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교체 전날 적어 둘 것

메모는 네 칸입니다. 견적에 철거 반출이 있는지. 없으면 어느 구청 수수료인지, 배출 예정일. 기름 탱크가 있는지. 가스 밸브를 누가 잠그는지. 네 칸 중 밸브는 면허 있는 시공자가 공사 순서에 맞춥니다. 전날 밤에 배관을 분리해 두지 마세요. 분리 절차는 적지 않습니다. 자격 범위는 가스 시공 자격에서 보세요.

현관에 미리 내려놓으면 복도 폭이 줄고, 아래에 물이 떨어집니다. 기기 안의 난방수를 마당에 빼는 일도 하지 마세요. 배수 밸브 위치는 모델마다 달라, 잘못된 콕을 열면 가스 쪽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물이 이미 새고 있으면 급수 밸브만 잠그고 바닥을 피하세요.

총액이 160~240만 원 구간에 있는지 다시 보려면 교체비 계산에 평수를 넣으세요. 계산기 결과에 구청 수수료를 자동으로 더하지 말고, 견적에 철거가 없을 때만 조례 금액을 옆에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설치 업체가 가져가면 스티커는 안 사도 되나요?

견적에 철거와 폐기가 들어 있고 당일 차에 실리면, 세대가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따로 사는 경우는 드뭅니다. 계단에 두고 가면 포함이 아닌 것이니 배출 신고를 하세요.

폐보일러 수수료는 전국이 1만 원인가요?

아닙니다. 김제시 안내에 2020년 10월 기준으로 1만 원이 적혀 있을 뿐입니다. 사는 구와 시의 대형생활폐기물 수수료표가 우선이고, 표가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기름 탱크도 폐보일러 값에 들어가나요?

김제시 표에서도 폐보일러와 기름통은 다른 줄입니다. 다른 지역은 잔유 처리가 더 붙을 수 있습니다. 전환 공사비 50~120만 원 구간과 스티커 값을 한 줄로 합치지 마세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