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절감

창문 결로가 심할 때 | 보일러 온도만 올리지 않기

창문 결로가 심할 때 | 보일러 온도만 올리지 않기
현장 참고 사진 · 난방보일러

창문 안쪽에 물이 흐르면 보일러부터 올려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가을 첫 난방 주간에 베란다 샷시가 젖으면 온돌 숫자를 한 번에 두세 칸 올리기 쉽고, 가스비만 커진 채 창은 그대로인 집이 있습니다. 아침 7시에 유리만 닦아도 저녁에 다시 흐르고, 벽까지 젖으면 호수 이야기와는 갈리죠. 온도만 올리면 된다고 생각하면 샤워 습기와 실내 빨래, 밤새 전원을 빼먹기 쉽지 않습니다. 실내가 50% 습기를 넘기고 유리면이 차면 물은 아침마다 다시 붙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창이 젖는 집을 위해 난방 숫자와 환기, 외출을 가르는 표를 준비하였습니다. 표를 통해 온도만 올리지 않고 창을 덜 젖게 보는 감각을 알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창 안쪽 물은 유리면이 이슬점보다 낮고 실내 습기가 남을 때 맺힙니다. 온돌 숫자만 올리면 잘 안 마릅니다.

국토교통부 결로 설계 기준의 실내 조건은 25℃, 상대습도 50%입니다. 집 난방을 24도로 고정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밤새 전원을 내리거나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면 아침 창이 더 젖습니다. 벽과 장롱 뒤까지면 호수부터 키우지 마세요.

온도만 올리면 창 물이 말라요?

온도만 올리면 창 물은 잘 안 마릅니다. 유리면이 실내 공기의 이슬점보다 낮고, 습기까지 남아 있으면 물방울은 아침마다 다시 맺힙니다. 온돌을 18에서 24로 올려도 빨래를 방 안에 널면 숫자는 올라가고 창은 그대로인 집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결로 방지를 위한 설계기준은 성능을 볼 때 실내를 25℃, 상대습도 50%로 둡니다. 바깥 기온은 지역에 따라 영하 20도, 15도, 10도로 나눕니다. 이 숫자는 창과 벽이 결로를 버티는지 보는 설계값입니다. 리모컨을 25도에 맞추라는 생활 안내가 아닙니다.

생활 난방을 18~22도 근처로 두는 집이 많습니다. 거기서 밤새 4~6칸을 올리면 가스 사용량은 눈에 띄게 커집니다. 창이 마르는지는 습기가 빠졌는지에 더 가깝습니다. 모드를 온돌과 실내온으로 가르는 이야기는 실내온과 온돌을 같이 보세요.

온돌 숫자만 올리면 창 결로가 안 마른다는 안내
사이트 제작 그래픽

창만 젖는 집과 벽까지 젖는 집은 다릅니다

유리와 창틀만 젖으면 습기부터, 벽과 장롱 뒤까지면 단열부터 봅니다. 창 안쪽에만 물방울이 있고 닦으면 유리가 맑으면 표면 결로 쪽에 가깝습니다. 벽지가 젖거나 옷장 뒤에 곰팡이 자국이 있으면 보일러 숫자로 말리기 어렵습니다.

코너 벽, 최상층 천장, 붙박이장 뒤는 열이 빠져나가는 자리가 많습니다. 설계기준도 창과 벽체 접합부를 따로 적습니다. 그 자리는 호수를 키워도 유리면 온도가 바로 오르지 않습니다. 물을 닦고 사진을 남긴 뒤, 같은 자리가 사흘 연속인지 보세요.

보일러실 바닥에 물이 고이면 이 글의 창 결로가 아닙니다. 콘센트 물기부터 보고 커버는 열지 마세요. 호스와 압력은 물이 샐 때 순서를 따릅니다. 가스 냄새가 나면 결로 이야기는 뒤로 미루고 밸브를 잠그세요.

지금 보이는 것먼저 볼 것온돌만 올리면
아침 창만 물방울밤새 전원, 외출 모드, 실내 빨래유리면은 식고 습기는 남음
샤워 직후 온 집 창욕실 환풍 10~15분, 문 닫기습기가 방을 돌고 다시 맺힘
유리와 창틀만환기와 실내 습기가스비만 커지는 집 많음
벽, 장롱 뒤, 천장 코너단열과 샘, 사진 기록호수와 무관할 수 있음
보일러실 바닥 고임콘센트, 배수 호스, 커버 금지창 결로 글이 아님
유리만 젖는지 벽까지 젖는지 가르라는 안내
사이트 제작 그래픽

밤새 전원을 내리면 아침 창이 더 젖습니다

밤새 전원을 내리면 아침 창이 더 젖는 집이 많습니다. 유리는 공기보다 빨리 식습니다. 6~8시간 꺼 두면 유리면이 바깥 공기에 더 가깝게 내려가고, 방 안 습기는 그대로라 새벽에 물이 흐릅니다.

잘 때 완전히 끄지 말고 취침이나 외출로 한 칸 내리는 집이 덜 젖는 경우가 있습니다. 숫자를 18 근처로 두고 아침 창을 이틀 비교해 보세요. 16 아래로 오래 내리면 유리면이 다시 찹니다. 끄지 않고 재우는 순서는 잘 때 온도에 있습니다.

낮에 덥다고 전원을 내렸다가 저녁에 한 번에 올리는 집도 아침 창이 젖기 쉽습니다. 2~6시간 비울 때와 하루 빈집은 갈립니다. 환절기 낮 전원은 낮에 보일러 끄기를 같이 보세요. 가을에 처음 켜는 날은 모드가 온수에 남아 있기도 합니다. 가을 첫 난방에서 화면부터 확인하세요.

밤새 전원을 끄면 아침 창이 더 젖는다는 안내
사이트 제작 그래픽

빨래를 방 안에 널면 온돌 숫자를 올려도 남습니다

실내 빨래를 말리면 온돌 숫자를 올려도 창이 남습니다. 세탁 한 통이 마르며 내보내는 물이 1~2리터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 습기가 밤에 식은 유리에 붙습니다. 난방을 세게 틀면 마르는 속도는 빨라져도, 창에 닿는 습기량은 같이 늘어나는 집이 있습니다.

샤워 뒤 환풍기를 끄고 문을 열어 두면 습기가 온 집을 돕니다. 욕실은 10~15분 환풍을 유지하고 문을 닫아 보세요. 국 끓인 뒤 후드를 켜지 않은 저녁도 같은 패턴입니다. 맞바람이 되면 10분, 안 되면 창을 조금 열고 15분 정도로 습기를 빼는 집이 많습니다.

가습기를 창 바로 앞에 두면 그 유리만 먼저 젖습니다. 설계 기준이 상대습도 50%인 이유는 너무 건조하지도, 창에 물이 흐를 만큼 높지도 않은 중간을 보기 때문입니다. 습도계가 있으면 40~50% 근처를 며칠 적어 보세요. 60%를 넘긴 채 온돌만 올리는 집은 창이 잘 안 맙니다.

실내온과 온돌을 먼저 가르기

창이 젖는다고 호수부터 키우지 마세요. 화면이 실내온인지 온돌인지, 센서가 창가인지부터 보면 숫자 싸움이 줄어듭니다. 실내온과 온돌에서 모드를 나눈 뒤, 가스 고지서가 같이 커졌으면 가스비가 갑자기 칸을 열어 보세요.

보일러 고장으로 착각하기 쉬운 증상은?

창 물방울만으로 본체를 갈 이유는 약합니다. 유리 안쪽이 젖는 것은 방 공기와 차가운 면의 만남입니다. 연통이 빠졌거나 배기가스가 들어오는 증상과는 자리가 다릅니다. 그을음, 매캐한 냄새, 경보기 울림이 있으면 결로 이야기가 아닙니다.

신 냄새가 배수 호스에서 나면 응축수 쪽을 가릅니다. 매캐하면 창을 열고 밸브를 확인하세요. 냄새 가름은 신 냄새와 가스를 따릅니다. 가스 기운이 있으면 중간밸브를 잠그고 밖으로 나와 알리세요. 배관을 풀지 마세요.

창이 젖는다고 용량을 두 단계 올리는 견적은 이유를 물어보세요. 32평에 욕실 1개면 호수 출발이 그 근처인데, 결로만으로 45호를 권유받으면 급탕이나 배관 이유가 있는지 한 줄 받습니다. 21~35평 교체 총액 160~240만 원 구간을 결로 때문에 바로 꺼내지 마세요. 환기와 빨래를 사흘 바꿔 본 뒤에도 벽까지 젖으면 단열 상담이 먼저입니다.

가스 냄새가 나면 창 물부터 닦지 마세요

코끝에 가스 기운이 있으면 결로를 닦거나 보일러 숫자를 만지지 마세요. 중간밸브를 잠그고 창문을 연 뒤, 불을 멀리하고 집 밖에서 공급사나 119에 알립니다. 순서는 겨울 고장 대처가 먼저입니다.

오늘 창만 보고 적을 세 줄

젖은 위치, 밤새 모드, 빨래 여부를 한 줄씩 적으세요. 첫째 줄은 유리만인지 벽까지인지, 어느 방인지입니다. 둘째 줄은 전원을 껐는지 외출인지, 온돌 숫자입니다. 셋째 줄은 실내 빨래, 샤워 뒤 환풍, 가습기 위치입니다. 이 세 줄이면 온도만 올리자는 말이 줄어듭니다.

사흘만 같은 시간에 창을 찍어 보세요. 아침 7시 전후가 비교하기 쉽습니다. 환기를 넣고 실내 빨래를 빼 봤는데도 같은 벽이 젖으면 사진과 함께 창호, 단열 쪽을 물어보세요. 반대로 빨래만 밖으로 빼도 물이 줄면 본체 교체 이야기는 미뤄도 됩니다.

보일러실 급기와 연통은 창 결로와 별개입니다. 베란다 문을 닫아 연소 공기가 모자란지는 보일러실 환기를 보세요. 빈집을 오래 비울 때는 전원을 내리지 말고 외출과 보온을 동파 예방 순서로 둡니다. 배관을 직접 연결하지 마세요.

환기와 습기, 외출 모드를 온도보다 먼저 보라는 안내
사이트 제작 그래픽

자주 묻는 질문

온돌을 24도로 올리면 결로가 사라지나요?

숫자만 올리면 잘 안 사라집니다. 실내 습기가 50%를 넘기고 유리면이 차면 물은 다시 맺힙니다. 환기와 실내 빨래를 먼저 바꾸고, 밤새 전원을 완전히 끄지 마세요.

외출 모드로 두면 창이 더 젖나요?

완전히 끄는 것보다는 외출이 유리면이 덜 식는 집이 많습니다. 16 아래로 오래 내리면 아침 창이 다시 젖을 수 있습니다. 18 근처와 완전 끄기를 이틀씩 비교해 보세요.

창 결로가 심하면 보일러를 바꿔야 하나요?

유리만 젖는 집은 교체 이유가 약합니다. 벽과 장롱 뒤까지 사흘 연속이면 단열과 창호를 먼저 봅니다. 21~35평 160~240만 원 총액을 결로만으로 꺼내지 마세요.

습도계가 없으면 어떻게 감으로 보나요?

창을 닦은 뒤 한 시간 안에 다시 흐르면 습기가 남은 쪽입니다. 샤워와 빨래 날을 나눠 같은 시각 창을 비교하면 숫자가 없어도 갈립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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