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용량

구축 아파트 공동연도 | 콘덴싱 달기 전에

구축 아파트에 콘덴싱을 넣으려다 연도 때문에 견적이 흔들리는 집을 많이 봅니다. 특히 1980~90년대 동은 연도가 공용인 줄 모르고 기기값만 맞추면, 당일 배기 공사가 막힙니다. 저녹스 1종 안내와 공용 연도 사진을 같이 맞춰 두기도 쉽지 않죠. 일반으로 다시 달 수 있는지도 현장마다 갈리고, 배수 줄이 빠지면 총액이 따로 놉니다. 설치 날 기종이 바뀌면 그 총액을 되돌리기도 어렵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교체 전에 연도가 막힐까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공동연도, 배수, 관리실 확인 줄을 표로 준비하였습니다.

표를 통해 콘덴싱을 고르기 전에 볼 항목을 가져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공용 연도면 콘덴싱 팬 배기가 그 구멍에 바로 안 맞는 동이 있습니다. 견적 전에 연도 사진을 보냅니다.

배수 자리가 없으면 응축수 공사가 당일 붙습니다. 기기값만 맞는 견적은 총액이 아닙니다.

대기관리권역 신규 설치는 1종 안내가 원칙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외는 공고 원문을 봅니다.

공동연도면 콘덴싱을 못 답니다

못 단다는 말로 단정하지 마세요. 다만 공용 연도는 여러 세대 배기가 한 통로를 쓰는 구조라, 콘덴싱처럼 팬으로 밀어 내는 배기가 그 구멍에 바로 안 맞는 동이 있습니다. 설치 날 "연도가 안 맞아서 일반으로 가자"는 말을 들으면, 이미 기기값이 묶여 있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견적 전에 보일러 뒤 연통 이음, 바깥으로 나가는 구멍, 옥상 쪽 공동 연도(보일 때만)를 사진으로 남기세요. 관리실에 개별 연통을 밖으로 빼도 되는지도 한 줄 물어보면, 당일 변수가 줄어듭니다. 연통 겉만 보는 순서는 연통 점검에 있습니다.

21~35평 기기+설치+철거 160~240만 원은 연도가 기존 구멍을 그대로 쓸 때를 출발로 보는 집이 많습니다. 개별 연통을 새로 빼면 그 줄이 따로 붙습니다. 광고 90만 원과 비교하지 마세요.

저녹스라서 무조건 콘덴싱만 되나요

대기관리권역에서 새로 달 때는 1종(콘덴싱) 안내가 원칙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배수가 안 되거나 연도 구조 때문에 2종이 남는 예외 이야기가 현장에 나옵니다. 그 예외를 견적 업체가 말로만 하면 공고 원문을 같이 보자고 하세요. 해마다 안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쓰는 일반을 철거하고 같은 자리에 일반을 다시 넣는 것과, 신규로 콘덴싱을 넣는 것은 다른 줄입니다. 의무 이야기와 우리 동 연도 사진을 한 표에 두지 않으면, "법이니까 이 모델만"이라는 말에 밀립니다. 1종 안내는 저녹스 의무 설치를 같이 보세요.

이미 콘덴싱인 집에서 최신으로 바꾸면 가스비 절감은 3~8% 정도로 보는 편이 가깝습니다. 구축에서 일반을 콘덴싱으로 바꿀 때는 12~20% 쪽입니다. 연도 공사비가 크면 연료비만으로 회수가 길어집니다. 반값 절감은 기대와 다릅니다.

당일 배수 줄이 없으면 설치가 멈춥니다

콘덴싱은 응축수를 하수나 정해 둔 배수구로 보내야 합니다. 구축 다용도실은 바닥 배수구가 없거나, 호스가 창밖으로 나가 겨울에 어는 집이 있습니다. 그 줄이 견적에 "포함"으로만 적혀 있으면 당일 배관 공사가 추가됩니다.

A견적 180만 원에 배수가 있고 B견적 165만 원에 없으면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배수 호스 재질, 동결 방지, 공용 배관에 연결해도 되는지를 관리실과 나눠 적으세요. 공용 배관에 마음대로 꽂지 못합니다. 현장 세부는 응축수 배수에 있습니다.

견적 전 확인빠지면 생기는 일누구에게 묻나
연도가 공용인지, 개별인지당일 기종 변경, 연통 추가 공사관리실, 설치 업체 (사진 첨부)
응축수 배수 자리호스 창밖 노출, 동결, 추가 배관비설치 업체, 필요하면 관리실
1종 설치 가능 여부일반으로 변경되며 총액 재계산공고 원문 + 업체 서면
철거, 연통, 시운전 포함기기값만 맞는 180만 원이 현장 총액이 아님견적 두 장을 같은 표로

관리실이 개별 연통을 막아도 되나요

외벽으로 연통을 빼는 일은 동 미관, 위층 세대, 공용부 규정에 걸립니다. 관리실이 안 된다고 하면 그 답을 문자나 게시로 남겨 두세요. 말로만 들으면 설치 날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안 된다고 해서 바로 일반 최저가 모델로 건너뛰지 마세요. 같은 동에서 최근 교체한 세대가 어떤 배기 경로를 썼는지, 옥상 공동 연도 입구를 점검하는지가 먼저입니다. 자격 없는 시공은 보험과 시공표가 막힙니다. 시공 등록은 시공 자격을 견적 전에 묻습니다.

종류를 숫자로 나란히 보기

배수와 연도가 가능한 집이면 타입 비교에 월 요금을 넣어 일반과 콘덴싱을 나란히 보세요. 총액 구간은 교체비 계산이 이어 줍니다.

견적 두 장인데 연도 줄이 한쪽만 있습니다

콘덴싱 220만 원에 개별 연통과 배수가 들어 있고, 일반 170만 원에 기존 구멍만 쓰는 견적이면, 숫자만 빼서 50만 원 차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포함 범위가 다릅니다. 연통, 철거, 배수, 시운전, 1종 여부를 같은 표에 체크한 뒤에 총액을 적습니다.

당일 "연도가 안 돼서 이 모델로"라는 변경은 차액과 이유를 서면으로 받으세요. 이유 없이 기종만 바꾸면 나중에 보증 범위가 흐려집니다. 설치 날 입회는 설치 당일 체크를 인쇄해 가면 됩니다.

견적 보내기 전에 찍을 네 장

명판, 연통 이음, 바닥 배수구, 화면입니다. 네 장이 있으면 "구축이라 콘덴싱은 안 됩니다"라는 한 줄이 어디서 나오는지 물을 수 있습니다. 명판만 보내는 순서는 견적 전 명판 사진과 겹치니, 연도 사진을 꼭 추가하세요.

오늘 할 일은 관리실에 개별 연통 가능 여부를 한 줄 물어보는 것입니다. 가스 공사는 면허 업체가 합니다. 연도를 세대에서 자르거나 잇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공동연도면 콘덴싱은 포기해야 하나요?

단정하지 마세요. 개별 연통을 빼는 동이 있고, 기존 구멍을 못 쓰는 동이 있습니다. 연도 사진과 관리실 답을 견적에 같이 보내세요.

저녹스 때문에 일반은 아예 못 달나요?

대기관리권역 신규는 1종이 원칙인 경우가 많습니다. 배수, 연도 예외는 공고 원문과 서면으로 확인하세요. 업체 말만으로 기종을 고정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배수 공사가 얼마인지 검색 숫자로 봐도 되나요?

현장마다 갈립니다. 견적에 배수 포함 범위, 호스 경로, 동결 대비를 적게 하세요. 기기값 180만 원과 합친 총액으로 두 장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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