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배관에 자동차 부동액을 부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겨울에 집을 나흘쯤 비우거나 베란다 배관이 차가우면, 마트 냉각수 2리터를 그대로 넣어도 되는지 가리기가 쉽지 않죠. 녹색 통을 보충 밸브 옆에 두고도, 그 밸브가 물인지 가스인지 헷갈리면 손이 더 멈춥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돗물로 두는 집과 설치점이 넣는 난방 전용 액을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넣으면 안 되는 통과 설명서에 적힌 물 종류를 준비하였습니다.
명판 옆 주의 문구와 베란다로 나간 배관 길이를 통해, 우리 집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자동차 냉각수는 난방 보충 밸브에 넣지 않습니다. 벽걸이 설명서는 난방수를 수돗물로 적는 제품이 많습니다.
외기에 긴 배관이 있어도, 난방용으로 표시되고 그 기기가 허용할 때만 설치점이 넣죠. 농도는 눈대중이 아닙니다.
나흘 빈집은 액 한 통보다 전원과 외출, 노출 배관 보온을 먼저 봅니다. 이미 부었다면 다시 돌리지 않습니다.
자동차 냉각수는 마시거나 피부에 오래 묻히지 않는 액입니다. 난방 배관에 들어가면 고무 패킹과 맞지 않는 제품이 있고, 온수 쪽으로 새는 고장이 겹치면 욕실 물과 섞일 여지가 있습니다. 통을 연 채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보일러실에 두지 마세요.
마트 냉각수를 보충 밸브에 부어도 되나요
붓지 않습니다. 자동차 냉각수 2리터 통은 차 엔진용이고, 가정 보일러 난방수 통이 아닙니다. 벽걸이 아래의 작은 손잡이는 대개 수돗물을 난방 회로에 넣는 보충 밸브입니다. 그 자리에 냉각수 주둥이를 꽂을 구조가 아닙니다.
통을 따르려면 물 배관을 풀어야 하는 집이 많습니다. 그 이음을 집에서 열지 마세요. 가스 밸브와 나란히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손잡이 옆에 물 그림이 있는지, 가스 배관과 떨어져 있는지만 눈으로 확인합니다. 그림이 없으면 돌리지 마세요.
바닥에 놓인 옛 기기 중에는 위 뚜껑을 열면 물이 보이는 탱크가 있습니다. 그 안으로 부은 집도 있습니다. 뚜껑이 있다고 자동차 액을 넣을 자리는 아닙니다. 뚜껑은 닫아 두고 모델명을 사진으로 남기세요.
설명서가 수돗물이라고 적힌 집
취급설명서에 난방수가 수돗물이라고 있으면 그 한 줄이 먼저입니다. 지하수, 우물물, 보일러실에 받아 둔 며칠 된 물을 보충하는 문구를 빼 둔 제품도 있습니다. 증류수만을 쓰라는 기계와, 수돗물이라고 못 박은 기계가 다릅니다. 우리 집 책자의 물 항목을 사진으로 찍으세요.
책자를 버렸으면 제조사 사이트에서 모델명으로 같은 페이지를 찾습니다. 모델명은 기기 옆면 스티커에 있습니다. 인터넷 글의 "우리 집은 냉각수를 넣었다"는 댓글은 그 스티커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수돗물로 보충한 뒤 압력 바늘이 설명서 눈금 밖으로 가면, 더 열지 않습니다. 바늘을 맞추는 순서는 압력계 보충을 보고, 공기 꼭지는 누르지 않습니다. 물 압력과 팽창탱크 공기압은 다른 숫자입니다. 탱크 쪽은 팽창탱크와 배관에서 나눕니다.
베란다 배관이 찬 공기인 집
베란다로 배관이 2미터, 3미터 나가 있다고 마트 통을 여는 순서는 아닙니다. 외기에 닿는 구간은 보온재가 먼저입니다. 보온이 젖었거나 터져 구리색이 보이면, 액을 넣기 전에 그 구간을 감싸는 공사를 설치점에 물어보세요.
난방용으로 표시된 액이 필요한 집은 따로 있습니다. 그 경우에도 기기 설명서가 허용하고, 설치점이 통 라벨의 농도표대로 넣습니다. 회로 전체 물의 양을 모르면 2리터는 진할 수도 있고, 거의 물에 가깝게 묽을 수도 있죠. 눈대중 한 컵은 보호가 아닙니다.
이미 콘덴싱인데 응축수 호스와 난방수를 같은 통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응축수는 빠지는 물이고, 난방수는 방 바닥을 도는 물입니다. 둘을 한 통에 섞지 않습니다. 배수 호스가 얼면 응축수 배수를 따로 보세요.
| 넣으려는 것 | 세대에서 | 이유 |
|---|---|---|
| 자동차 냉각수 | 넣지 않음 | 차 엔진용, 패킹과 온수 혼입 우려 |
| 수돗물 | 설명서가 허용하면 보충 밸브로 | 벽걸이 난방수의 기본 |
| 지하수, 받아 둔 물 | 설명서가 빼면 사용 안 함 | 때와 이물질 |
| 난방 전용 액 | 설치점이 농도표대로 | 기기 허용과 배관 노출이 있을 때 |
이미 녹색 물을 넣어 버린 집
이미 녹색이나 분홍색 물을 넣었다면 보일러를 다시 켜서 "잘 도나" 확인하지 마세요. 온수 수도에서 같은 색이 나오면 설거지와 샤워를 멈추고,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바닥의 물을 핥지 않게 합니다. 냄새를 맡으려고 얼굴을 통 가까이 대지 않습니다.
설치점에 모델명과 "자동차 냉각수를 난방 쪽에 넣었다"는 한 줄을 알리세요. 빼내고 수돗물로 여러 번 씻는 작업은 업체 일입니다. 세대가 호스를 뽑아 마당에 뿌리면, 액이 빗물받이와 화단으로 갑니다. 남은 통도 토양에 비우지 말고, 설치점이나 지자체 배출 안내를 따르는 편이 낫습니다.
색이 온수에만 있고 난방은 몰랐다면, 열교환기 쪽에서 물이 섞였을 여지도 있습니다. 그때는 액 이야기와 함께 누수를 적으세요. 가스 냄새가 겹치면 액보다 밸브 잠금, 환기, 집 밖 신고가 먼저입니다. 순서는 동절기 비상 체크의 냄새 칸을 여세요.
나흘 빈집을 액 한 통으로 막으려는 계산
나흘에서 일주일 비우는 집을 냉각수 한 통으로 지키겠다는 계산은 잘 맞지 않습니다. 전원을 뽑으면 순환이 멈추고, 외기 배관은 액이 있어도 보온이 없으면 취약한 구간이 남죠. 농도를 모르는 상태라 얼지 않는다는 말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빈집이면 외출이나 동파 방지 쪽을 먼저 봅니다. 실내를 완전히 끄고 콘센트만 빼는 조합은 피하세요. 노출 배관 보온과 보일러실 창문을 밤새 열어 두는 습관도 같이 적습니다. 자세한 순서는 동파 예방과 주말 빈집에 있습니다.
여행을 3주 이상으로 늘리면 액 문제가 아니라 차단기와 가스 중간밸브, 아래층 누수까지 남길 메모가 늘어납니다. 그 길이의 외출은 출발 전에 설치점이나 관리실에 한 번 알리는 집이 많습니다. 광고처럼 "한 통이면 겨울이 끝"이라는 문구는 우리 집 배관 길이와 맞지 않습니다.
오늘 찍을 것은 보충 밸브와 물 항목입니다
오늘 할 일은 두 장입니다. 첫째, 보충 밸브가 가스 배관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둘째, 설명서에서 난방수 종류가 적힌 줄. 수돗물이면 자동차 통은 보일러실 밖으로 치우면 됩니다.
베란다 배관이 보온 없이 3미터 가까이 나가 있으면, 그 사진도 같이 찍어 설치점에 보이세요. "부동액을 넣어야 하나요"보다 "이 구간이 외기인지, 설명서가 액을 허용하는지"를 묻는 편이 답이 짧습니다. 가스 배관 이음은 면허 업체가 다룹니다. 집에서 풀지 마세요.
모델명, 자동차 액인지 수돗물인지, 베란다 노출이 있는지. 세 가지를 먼저 말하면 출장 전에 통을 준비할지 말지가 갈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동차 부동액과 난방 전용 액은 같은 건가요?
같지 않습니다. 마트 자동차 냉각수는 차 엔진용입니다. 난방 배관용은 따로 표시되고, 그 기기가 허용할 때만 설치점이 농도표대로 넣습니다.
설명서를 잃어버렸으면 수돗물을 넣어도 되나요?
모델명으로 제조사 설명서를 먼저 찾으세요. 찾기 전에는 보충 밸브를 열거나 통을 따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압력 바늘만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이미 넣었는데 온수 색은 보통입니다. 그냥 써도 되나요?
색이 안 나도 자동차 액이 난방 쪽에 있으면 빼내는 쪽을 설치점에 문의하세요. 시험으로 세게 가동하지 마시고, 온수에서 색이나 달콤한 냄새가 나면 사용을 멈추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