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고장

도시가스가 다시 들어온 날 | 밸브부터 열기

가스 공급이 끊겼다가 다시 들어왔을 때 바로 켜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웃집 불이 켜졌다는 말만 들으면 우리 집 배관에도 가스가 찼는지 알기 어렵고, 공기만 찬 줄에 점화를 반복하기도 쉽지 않죠. 냄새가 있으면 점화 순서는 거기서 멈춥니다. 없을 때만 중간밸브를 천천히 엽니다. 점화를 세 번 넘기면 안 붙은 가스가 방 안에 남기 쉬워요. 공급사 번호는 계량기 스티커에서 집 밖으로 옮겨 적으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복구 문자 앞에서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열고, 점화하고, 멈추는 순서를 준비하였습니다. 이 순서를 통해 몇 번에서 손을 뗄지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공급사 복구 안내가 있기 전에, 이웃 불만 보고 밸브를 열지 않습니다.

냄새가 나면 잠금, 환기, 화기 금지, 집 밖 신고가 먼저입니다.

설명서에 반복 횟수가 없으면 세 번에서 멈추고 5분 환기합니다. 배관 너트는 풀지 않습니다.

복구 문자가 왔다고 바로 켜지 않습니다

공급사가 복구됐다고 알린 뒤에만 다음 칸으로 가세요. 단지 복구는 동과 라인마다 시차가 있습니다. 윗집이 켜졌다는 말만으로 우리 중간밸브를 열지 마세요.

안내가 오기 전에 시험 삼아 레인지를 켜 보는 일도 같은 위험입니다. 공기가 찬 줄에서 불이 붙었다 꺼지면, 꺼진 구로 가스가 새는 집이 있어요. 문자가 오기 전에는 밸브는 잠긴 그대로 두면 됩니다. 중간밸브 손잡이 방향은 중간밸브 찾기에서 확인하세요.

지금 상황할 일하지 말 일
복구 안내가 아직 없음밸브 잠금 유지, 대기이웃 불만 보고 점화
가스 냄새잠금, 창문, 집 밖에서 신고스위치, 콘센트, 재점화
냄새 없고 안내가 옴밸브를 천천히 염, 설명서대로 점화네 구를 동시에 켜기
틱틱만 나고 불이 없음세 번 전후에서 멈추고 5분 환기배관 너트를 풀어 공기 빼기

냄새가 나면 점화 순서는 멈춥니다

코끝에 가스 기운이 있으면 복구 문자가 와도 켜지 마세요. 중간밸브가 열려 있으면 잠그고, 이미 잠겨 있으면 그대로 둡니다. 창문을 엽니다. 불을 켜거나 플러그를 뽑거나 초인종을 누르지 마세요. 집 밖에서 계량기 스티커의 공급사 번호나 119에 알립니다.

잠깐 났다가 사라진 냄새도 바로 시험 점화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방에 남은 가스에 스파크가 겹치면 일이 커져요. 이 순서는 겨울 고장 대처의 맨 위와 같습니다. 정전 뒤의 재가동과는 다른 갈래라, 전기가 들어온 날의 글은 정전 뒤 재가동을 따로 보세요.

냄새 없을 때 밸브와 점화 횟수

냄새가 없고 복구 안내가 있으면 중간밸브 손잡이를 배관과 나란히, 천천히 돌립니다. 한 번에 확 열지 마세요. 연 뒤 10초만 다시 코로 확인하면 됩니다. 그때 냄새가 나면 즉시 잠그고 위 순서로 돌아가세요.

보일러는 사용 설명서의 재점화 횟수를 따르세요. 칸이 비어 있으면 세 번에서 멈추고 창을 연 채 5분을 기다리는 순서가 보수적입니다. 우리 책자가 두 번이라고 적혀 있으면 두 번이 우선이에요. 다섯 번, 열 번을 이어 누르면 안 붙은 가스가 방에 남습니다.

틱틱만 들리면 배관 너트를 풀지 않습니다

공급이 비어 있던 줄에는 공기가 차 있습니다. 첫 점화가 늦는 이유의 상당수가 그 공기예요. 공기를 빼겠다고 가스 배관 너트나 호스 밴드를 풀지 마세요. 세대에서 풀 수 있는 부품이 아닙니다.

세 번 뒤에도 틱틱만 나고 불이 없으면 밸브를 다시 잠그고 업체를 부르세요. 화면에 글자가 남으면 그 화면만 사진으로 둡니다. 코드를 검색해 기판을 빼는 일은 그날 하지 마세요. 점화음만 있는 날의 다른 갈래는 점화음만 날 때에 있습니다. 이때는 복구 직후라는 한 줄을 메모에 꼭 적으세요. 기사가 공기인지 부품인지 가르기 쉬워집니다.

레인지와 보일러를 같이 켜는 순서

보일러가 한 번 안정적으로 붙은 뒤에 레인지는 한 구만 켭니다. 네 구를 동시에 열면, 안 붙은 구에서 가스가 나오는 동안 붙은 구의 불이 옆에 있습니다. 한 구가 파란 불로 붙은 뒤 끄고, 다음 구를 같은 방식으로 보세요.

불꽃이 노랗고 냄비 바닥에서 떠 있으면 그 구를 끄고 중간밸브까지 잠그세요. 공기 조절 나사를 집에서 돌리지 않습니다. 보일러도 같이 끄세요. 노란 불은 복구 직후의 공기 때문일 수도 있고, 연소가 부족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구분은 업체 몫이에요.

동절기 전에 밸브 위치와 스티커 번호를 적어 두려면 동절기 체크를 같이 보면 됩니다. 체크를 하다가 냄새가 나면 목록은 접으세요.

오늘 스티커의 번호만 적어 두세요

계량기나 보일러실에 붙은 공급사 번호를 휴대폰 메모에 옮기면, 그날 밤 검색에 덜 의존하게 됩니다. 번호가 안 보이면 관리실이나 고지서의 공급사 이름을 적고, 긴급은 119를 쓰면 됩니다. 집 안에서 가스 냄새를 맡은 채로 전화를 걸지 마세요.

적어 둘 네 칸은 이것입니다. 복구 문자가 온 시각, 냄새 유무, 밸브를 연 시각, 점화를 몇 번에서 멈췄는지. 이 네 칸이면 출동 설명이 짧아집니다. 배관을 직접 연결하거나 호스를 갈아 끼우는 일은 순서가 아닙니다.

점화 반복은 환기 전에 멈추세요

세 번 안팎에서 불이 없으면 5분 환기가 먼저입니다. 책자에 더 적은 횟수가 있으면 그 횟수를 따르세요. 너트를 풀거나 성냥으로 확인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복구 문자가 왔는데 보일러만 안 붙고 레인지는 붙으면요?

공급은 세대까지 온 쪽에 가깝습니다. 그때도 보일러 점화는 설명서 횟수에서 멈추세요. 화면 사진을 남기고, 배관을 풀지 않은 채 설치점에 복구 시각을 같이 알리면 됩니다.

공기를 빼려고 레인지 불을 오래 켜 두어도 되나요?

한 구가 파란 불로 붙으면 그 구의 역할은 끝난 것입니다. 오래 켜 둔다고 보일러 배관의 공기가 안전하게 빠지지는 않습니다. 노란 불이면 끄고 밸브를 잠그세요.

정전과 가스 중단이 같은 날 겹치면 어느 쪽인가요?

냄새가 있으면 가스 순서가 먼저입니다. 냄새가 없고 전기만 왔다 갔다 했으면 정전 뒤 순서를 보세요. 둘 다 해당하면 밸브와 냄새를 확인한 뒤에 전원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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