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앞과 위를 수납으로 쓰는 집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겨울 전에 여름 이불을 그 방으로 옮기다 보면, 환기구를 가린 빨래와 종이 박스 가운데 무엇을 먼저 빼야 하는지 고르기도 쉽지 않죠. 경동나비엔은 본체 위에 짐을 올리지 말라고 안내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안내로 소개된 내용에는 종이, 비닐, 석유, 시너를 그 방에 두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름 이불이 환기구를 덮는 날도 같은 정리에 넣으면 돼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물건 위치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둘 곳과 치울 곳을 나눈 표를 준비하였습니다. 줄자로 앞면을 재는 방법과 이 표를 통해 점검 손이 들어가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본체 위에는 박스를 올리지 않습니다. 종이, 비닐, 석유, 시너는 그 방에서 빼 둡니다.
앞 간격은 집에 있는 설명서 숫자가 우선입니다. 전면 600밀리미터로 그린 그림이 있습니다.
바닥 2제곱미터에 비율을 적용하면 환기구 예시는 600제곱센티미터입니다. 구멍을 직접 뚫지 않습니다.
보일러 위에 박스를 올려도 되나요
위에 올리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경동나비엔은 본체 위에 짐을 두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위쪽은 열과 배기가 지나가는 자리라, 종이상자가 따뜻해지거나 연통 이음을 가리기 쉽죠.
한국에너지공단은 보일러실에 종이, 비닐, 석유, 시너를 두지 말라고 적습니다. 여름 이불은 천이라 종이와 다르지만, 환기구를 덮으면 공기가 막히는 문제는 같습니다. 이불은 다른 장으로 보내 두세요.
커버를 열라는 뜻은 아닙니다. 짐만 내리면 됩니다. 가스 냄새가 나면 정리는 멈추고 밸브를 잠그세요. 그 순서는 계절과 상관없이 겨울 고장 대처와 같습니다.
앞은 몇 센티가 비어야 하나요
집에 있는 설명서의 전면 칸이 기준입니다. 설치 그림에 전면 600밀리미터, 측면 100밀리미터를 적어 둔 제품이 있습니다. 책자 숫자가 다르면 책자를 따르세요. 책자가 없으면 앞 커버가 끝까지 열리고, 필터 뚜껑에 손이 들어가는지만 보면 됩니다.
줄자는 문짝에서 마주 보는 선반까지 댑니다. 사이가 400밀리미터밖에 안 되면, 기사는 선반을 떼고 일합니다. 그 품이 당일 추가가 되기도 하죠. 그렇다고 본체를 바꾸라는 이유는 약합니다. 21~35평 교체 총액은 160~240만 원 구간인데, 선반을 옮기는 일과 이 금액을 한 문장에 두지 마세요.
측면이 벽과 붙어 있으면 밸브 손잡이가 벽에 걸립니다. 손잡이가 배관과 나란한지 직각인지만 눈으로 보세요. 돌려 보는 일은 냄새가 없을 때만, 그리고 바로 원래 방향으로 되돌리세요. 위치는 중간밸브 찾기에 있습니다.
| 물건 | 둘 곳 | 이유 |
|---|---|---|
| 종이 박스, 비닐, 시너, 석유 | 그 방 밖 | 에너지공단이 불이 붙기 쉬운 물건으로 안내 |
| 본체 위의 상자, 세제 | 선반을 다른 벽으로 | 제조 안내에 위쪽 짐 금지 |
| 여름 이불, 건조대 | 환기구에서 떨어뜨리기 | 가리면 구멍 면적이 줄어듦 |
| 공구 함 | 앞 600밀리미터 밖, 설명서 우선 | 커버와 필터에 손이 가야 함 |
바닥 2제곱미터면 환기구 600제곱센티
바닥 1제곱미터마다 300제곱센티미터라는 비율이, 밀폐식 보일러를 어떤 실에 둘 때의 환기구 크기입니다.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 별표와 KGS GC208에 그 문장이 있습니다. 전용 보일러실로 이미 둔 집은 예외가 갈립니다. 우리 집이 어느 유형인지는 설치 표시를 보고 업체가 확인하는 일이죠.
계산 예만 보면 바닥 2제곱미터는 600제곱센티미터입니다. 가로 20센티미터, 세로 30센티미터 구멍과 비슷해요. 바닥 3제곱미터면 900제곱센티미터입니다. 이 구멍을 집에서 새로 뚫지 마세요. 내화벽과 바깥 공기로의 연결은 공사 범위입니다.
이미 있는 구멍이 가구로 반쯤 가려지면 면적은 절반에 가깝게 줄어듭니다. 가림만 치우면 됩니다. 환기구가 하는 일은 보일러실 환기에서 이어 보세요.
건조대가 구멍 앞에 서 있던 집
그 집은 환기 면적을 숫자로만 가진 상태입니다. 살 사이로 공기가 조금 통해도, 젖은 수건이 겹치면 거의 막히죠. 점검 메모에 환기 불량이라고 적히고 진단이 다음으로 밀리는 장면이 여기서 나옵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가 있다면 건조대보다 높게, 흡입구를 수건으로 가리지 않게 둡니다. 자리는 보일러실 경보기를 보세요. 경보기가 아직 없으면 이번 주에는 짐부터 치우고, 경보기는 그다음에 검토하면 됩니다. 경보기가 울리면 짐 이야기는 멈추고 밖으로 나가세요.
짐 때문에 본체를 바꿀 이유는 약합니다
손이 안 들어간다는 말과 기기가 끝났다는 말은 다릅니다. 앞이 막혀 필터도 압력 눈금도 못 보면, 평일 출장비 1만 8천 원에서 2만 2천 원만 남고 진단은 다음 방문으로 밀립니다. 치운 뒤에 다시 부르면 출장이 두 번이에요.
견적서에 철거, 접근을 위한 이전, 기기값이 한 줄로 뭉쳐 있으면 나눠 달라고 하세요. 항목을 맞추는 법은 견적 비교에 있습니다. 위쪽 숫자를 숨긴 총액만 보고 그날 계약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저녁에 줄자만 대 보세요
세 칸만 적으면 됩니다. 위쪽에 물건이 있는지, 앞에서 커버까지 몇 센티미터인지, 환기구가 가려졌는지. 사진 두 장과 같이 두면 다음 점검이 짧아집니다.
설치 당일에 이 공간을 다시 막지 않도록 설치 당일 체크의 자리 항목과 겹쳐 보세요. 가스 배관을 직접 옮기거나 벽을 뚫는 일은 넣지 않습니다. 가린 물건만 치우고, 구멍 자체가 없으면 업체에 알리세요.
짐을 옮기다 가스 냄새가 나거나 경보기가 울리면 정리 순서는 거기서 멈춥니다. 밸브를 잠그고, 창을 열고, 스위치는 건드리지 않은 채 집 밖에서 공급사나 119에 알리세요.
자주 묻는 질문
측면이 50밀리미터밖에 안 되는데 당장 이사를 해야 하나요?
이사 이야기가 먼저는 아닙니다. 설명서 숫자와 지금 간격을 사진으로 남기고, 밸브 손잡이와 필터 뚜껑이 걸리는지만 보세요. 걸리면 선반을 옮기는 쪽을 업체와 의논하면 됩니다.
환기구 면적을 집에서 계산해 구멍을 넓혀도 되나요?
넓히지 마세요. 바닥 1제곱미터당 300제곱센티미터는 해당 설치 유형의 비율입니다. 가린 물건만 치우고, 구멍 크기와 유형 확인은 설치 업체에 맡기세요.
세제와 락스를 본체 옆 선반에 두어도 되나요?
옆이어도 환기구와 연통 이음 앞은 피하세요. 석유와 시너, 종이, 비닐은 그 방 밖으로 빼 두는 안내가 있습니다. 위쪽 선반은 비우는 편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