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찬물까지 끊기면 보일러부터 열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계량기 유리가 갈라진 건지, 난방 배관이 언 건지 창밖 온도만 보면 구분하기도 쉽지 않죠. 보일러 에러를 검색하는 사이에 복도 계량기함은 그대로 열려 있고, 뜨거운 물로 유리를 녹이다가 파편이 튀는 집도 있고, 서울이 아닌 도시는 단계 숫자도 달라 구청 안내를 같이 보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집 안 수전이 모두 마른 분을 위해 서울시 동파 4단계와 보일러를 뽑지 않는 순서를 준비하였습니다. 단계를 통해 수도 쪽과 보일러 쪽을 나누는 정보를 알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모든 수전에서 찬물이 안 나오면 보일러 점화보다 수도계량기를 먼저 봅니다.
서울시 기준 관심은 영하 5도보다 높은 날, 주의는 영하 5도에서 영하 10도, 경계는 영하 10도에서 영하 15도가 이틀, 심각은 영하 15도 미만이 이틀입니다.
언 계량기는 50도 이하의 물로 천천히 녹입니다. 보일러 전원은 가스 냄새가 없으면 빼지 않습니다.
찬물이 집 전체에서 마르면 화면부터 보지 않습니다
주방, 욕실, 세탁기 수전에서 찬물도 안 나오면 보일러가 멈춘 증상과 다릅니다. 수도가 계량기나 인입관에서 막힌 쪽에 가깝습니다. 보일러는 그 물을 받아 데우는 기계라, 들어올 물이 없으면 온수도 같이 마릅니다. 이때 에러 번호를 검색하거나 필터를 빼면 시간이 계량기 쪽에서 달아납니다.
찬물은 나오는데 온수만 미지근하면 보일러나 온수 배관 쪽입니다. 난방만 차갑고 세면대 물은 정상이면 난방 유로 쪽입니다. 세 경우를 한 문장으로 적고 기사님께 읽히면, 출동 업체가 수도사업소인지 보일러 업체인지 갈립니다.
가스 냄새가 나면 이 구분을 멈추세요. 중간밸브를 잠그고 창을 연 뒤 밖으로 나가 알립니다. 냄새 없을 때의 순서는 겨울 고장 대처 순서와 같이 보면 됩니다. 이번 글은 그 순서 앞에 수도계량기를 끼워 넣는 날입니다.
서울시는 영하 5도와 영하 10도로 단계를 나눕니다
서울아리수본부 동파예보제는 하루 최저기온으로 네 칸입니다. 관심은 영하 5도보다 높은 날입니다. 동파 가능성이 남아 있으니 계량기 보호통에 마른 헌 옷이나 솜을 채우고, 뚜껑은 비닐로 찬 공기를 막습니다. 주의는 영하 5도에서 영하 10도입니다. 이미 채워 둔 보온이 젖었는지 다시 봅니다.
경계는 영하 10도에서 영하 15도가 이틀 이상 이어질 때입니다. 심각은 영하 15도 미만이 이틀 이상일 때입니다.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면 상황실이 24시간으로 바뀌고, 복구 인력은 최대 480명, 하루 2,500건 규모까지 안내된 적이 있습니다. 서울의 동파 대책 기간 안내는 11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입니다. 다른 도시는 숫자가 다를 수 있으니 구청 수도 담당 안내를 한 번 더 보세요.
아주경제가 서울시 설명을 전한 바로는, 한 해 겨울 동파 2,046건 가운데 97%가 보온이 비거나 집이 오래 비었던 경우였습니다. 예보 단계의 이름보다, 함 안이 비었는지를 보는 편이 집에 가깝습니다.
경계부터는 2분에 종이컵 한 잔
경계와 심각에서는 보온을 해 두었어도 물을 조금씩 흘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서울시 보도는 한파가 이틀 이상이면 수도꼭지를 2분 동안 일회용 종이컵 한 잔 정도 차오르게 틀라고 적습니다. 졸졸 세게 틀면 하룻밤에 요금과 배수구가 같이 불어납니다. 컵으로 2분을 재 보고, 그 굵기만 유지하세요.
오래 집을 비우는 경계 단계는 욕조 쪽을 아주 약하게 열어 두라는 문장도 있습니다. 심각은 밤사이 짧은 외출에도 같은 굵기를 권합니다. 보일러 온수 쪽을 한 방울 틀라는 서울시 겨울 안전 안내도 있으나, 그건 계량기 물줄기의 대체재가 아닙니다. 계량기에 물이 머물지 않게 하는 줄과, 보일러 배관이 얼지 않게 하는 난방 설정은 따로입니다.
빈집 난방 설정은 주말 빈집과 동파와 외출 때 동파 예방을 보세요. 물을 틀어 놓고 외출한다면 바닥 배수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30초만 확인합니다.
유리가 뿌옇으면 50도 이하로만 녹입니다
계량기 지시부가 김이 서리거나 부풀면 이미 얼기 시작한 신호입니다. 서울시 안내는 언 계량기를 50도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이라고 합니다. 끓는 물, 드라이기 가까운 열풍, 토치, 난로는 유리를 터뜨립니다. 헤어드라이어도 함 안에 오래 넣지 마세요. 미지근한 물수건을 천에 감싸 겉만 데우는 정도가 50도에 가깝습니다.
유리가 이미 갈라졌으면 만지지 마세요. 파편과 누수가 한꺼번에 납니다. 서울은 120 다산콜,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로 알립니다. 다른 지역은 지자체 상수도 콜센터입니다. 계량기 봉인을 집에서 뜯으면 다음 요금 분쟁이 생깁니다. 보온재가 젖어 있으면 마른 것으로 바꾼 뒤에 뚜껑을 닫습니다. 젖은 옷은 얼음 주머니가 됩니다.
보일러 콘센트를 뽑으면 배관이 따로 얼 수 있습니다
수도가 말랐다고 보일러 플러그를 뽑는 집이 있습니다. 가스 냄새가 없고 누전도 아니면, 전원은 그대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기기 안의 동파 방지 동작은 전기가 들어와야 도는 모델이 많습니다. 뽑는 순간 실내 배관은 계량기와 따로 식습니다. 자세한 금지는 플러그를 뽑으면 동파 방지까지 꺼지는 이유에 있습니다.
노출된 난방 배관은 계량기함과 별도로 보온재가 필요합니다. 드러난 배관 보온을 보고, 보일러실 바닥의 물 자국만 확인하세요. 배관 너트를 풀어 물을 빼는 방법은 적지 않습니다. 면허 있는 쪽이 할 일입니다.
오늘 밤에는 계량기함만 엽니다
첫째, 찬물이 한 곳만 마른지 집 전체가 마른지 적습니다. 둘째,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영하 10도, 영하 15도 중 어디에 있는지 예보에서 읽습니다. 셋째, 함 안 보온재가 마른지 봅니다. 넷째, 유리가 멀쩡하면 손을 대고 끝냅니다. 갈라졌으면 120이나 수도사업소입니다.
보일러 실내 온도를 올리는 일은 찬물이 다시 나온 다음에 하세요. 물이 없는 상태로 온수 모드만 여러 번 누르면 공회전 에러가 붙습니다. 겨울 체크는 동절기 점검 도구에 증상만 체크해 두면 출동 전화가 짧아집니다.
| 단계 | 하루 최저기온 | 집에서 할 일 |
|---|---|---|
| 관심 | 영하 5도보다 높음 | 함 안에 마른 보온재, 뚜껑으로 바람 막기 |
| 주의 | 영하 5도에서 영하 10도 | 보온이 젖었는지 다시 보기 |
| 경계 | 영하 10도에서 영하 15도, 이틀 이상 | 2분에 종이컵 한 잔 굵기로 약하게 |
| 심각 | 영하 15도 미만, 이틀 이상 | 짧은 외출에도 같은 굵기, 50도 이하로만 해동 |
50도 이하의 미지근한 열만 쓰세요. 유리가 갈라졌으면 보온재를 더 넣지 말고 수도사업소에 알립니다. 보일러 가스 배관을 같이 가열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온수만 안 나오는데 계량기 단계표를 보나요?
찬물이 나오면 계량기 동파보다 보일러나 온수 배관을 먼저 봅니다. 4단계는 집 안 찬물까지 마르거나, 예보가 영하 5도 아래로 내려간 날에 씁니다.
지방도 영하 10도면 경계인가요?
이 표는 서울아리수본부 기준입니다. 다른 지역은 상수도 부서의 동파 예보 문장을 확인하세요. 기온 숫자만 베끼면 그 도시 단계와 어긋납니다.
물을 틀면 요금이 많이 나오나요?
서울시 안내는 영하 10도 미만에서 가늘게 흘리는 양을 전제로, 10시간을 틀어도 가정 요금이 300원 미만인 사례를 든 적이 있습니다. 세게 틀면 그 범위를 벗어납니다. 2분에 종이컵 한 잔 굵기를 지키세요.
출처
-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4단계 예보 | 서울아리수본부
- 서울시 겨울철 안전, 동파 단계 | 서울특별시
- 한국가스안전공사 | 가스 냄새 시 창구


